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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공원을 산책하던 중
너무나 예쁜 가을하늘이 눈 앞에 펼쳐져 눈으로 꿈뻑꿈뻑 감상 하다가
아차 싶어 바로 사진을 찍었다.
파란색의 하늘과 붉은빛 노을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펼쳤는데
더 예쁘게 찍지 못해 너무나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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